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항해시대 온라인/해역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해역과 해역 사이를 지날 때는 게임 화면이 암전되면서 진입하는 해역의 정보를 로딩해오는 식이기 때문에 침몰선이나 퀘스트, 혹은 유저를 검색할 때 등 대다수의 해상에서 이뤄지는 기능들은 그 범위를 하나의 해역으로 한정하고 있다.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해역이 다르다면 효과가 없다. 해역을 나누는 기준은 대개의 경우는 현실에서 바다를 분류하는 기준을 따르고 있지만 예외가 있다면 바로 [[동아시아]]. [[동해|명칭 문제]]를 의식했는지 이쪽바다는 화남, 대만, 조선, 일본 이렇게 네 나라의 근처 바다를 동아시아 서부와 동아시아 동부로만 나눠놓았다. 아무래도 실제 이 네 나라에 전부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고 명칭으로 인한 혹시 모를 문제를 최소화하려고 한 듯 하다. 다만 [[페르시아 만]] 같은 경우에는 얄짤없이 페르시아 만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다. 대항온의 해역은 여러개가 한데 묶여 하나의 지역을 형성하며 이러한 지역은 유저가 입항허가, 칙명, 해역조사 등을 통해 확장해 나갈 수 있다. 헌데 이 해역의 묶음을 부르는 명칭이 제대로 정해져 있지 않아 이것도 해역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.(…) ~~해역군(群)이라고 부르면 좋을 것 같다.~~ 그러니까 대항온에서 해역의 뜻은 크게 두가지인데, 하나는 좁은 의미의 해역으로 리스본 앞바다, 지브롤터 해협, 비스케이만 등처럼 하나의 구획을 일컫기도 하며 넓은 의미로는 이러한 해역들이 모여 서지중해, 북해와 같이 입항허가로 구분되는 큰 지역을 의미하기도 한다. 혼동될 법도 하지만 대항온 유저들은 딱히 큰 불편은 못 느끼는지 이대로 쭉 사용되어오고 있다. 심지어는 [[북해]]라는 이름은 넓은 의미의 해역(유럽 북부)이기도 하고 좁은 의미의 해역(네덜란드 근해)이기도 해, 북해의 일부가 북해다.(…) --이쯤되면 [[게슈탈트 붕괴]]가 찾아온다-- [[파일:attachment/대항해시대 온라인/해역/dho_north.png]] 위 사진처럼 빨간 사각형과 주황색 사각형 모두 이름은 '북해'이고 사람들은 둘다 '해역'이라고 부른다. 그러니 문맥을 잘 따져보고 어디가 어디인지 잘 파악할 필요가 있다. 침몰선 지도를 보여주는 NPC 추가 이후, 게임 내적으로는 넓은 의미의 해역을 '해역군'으로 표기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